성수동은 최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등으로 많은 사람듫이 찾는 곳이 되었고, 또한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인하여 서울에서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날 곳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성수동에 장미아파트 재건축이 변화의 연속성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수 장미아파트 재건축인 오티에르포레에 대한 입지와 청약 일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티에르포레 입지분석
교통
수인분당선의 서울숲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티에르포레는 선릉역까지 환승 없이 단 4개 정거장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여의도역은 1회 환승으로 30분, 광화문역도 1회 환승으로 25분만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입니다.
학군
불과 200m 거리에 경일초가 있으며, 아파트 단지 대각선 건너편으로 경일중, 경일고가 위치하고 있어서 초중고를 모두 가까운 곳에 두고 학교를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록 인근에 유명한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을 이용하여 광장동 학원가까지의 거리가 30분정도 소요되므로 충분히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환경
무엇보다도 오티에르포레의 가장 좋은 점은 서울숲을 앞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성수 카페거리, 한강변 등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로 충분히 이용 가능하니, 다른 어느 지역보다 주말 등의 여가 시간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만일 성수전략정비구역이 모두 완성된다면, 이 지역이 지금보다도 더 살고 싶은 곳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입니다.
주변 시세
비교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으나, 가장 가까운 트리마제의 경우 2025년 6월 기준으로 전용84 타입의 최근 시세는 38억원이며, 바로 옆에 있는 2002년에 건축된 한진타운의 경우는 전용84 기준으로 19억1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트리마제의 전용84 타입의 네이버 매물은 저층이 37억4000만원에 나와 있고, 중층 이상은 42억원에 전용84 타입의 매물이 있습니다. 한진타운의 매물은 28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티에르포레 청약 일정
사업개요
위치는 성동구 성수동1가 656-421번지에 있는 장미 아파트이고, 건축규모는 지하3층 ~ 지상 20층의 3개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총 세대수 287세대 중에서 일반분양은 88세대, 임대 27세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청약 일정
6월 26일에 입주자모집공고 후 7월 7일에 특별 공급, 7월 8일에 1순위 7월 9일에 2순위 청약이 예정되어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 계약 체결은 7월 28일 ~30일에 이루어집니다. 입주 예정은 2027년 7월로 되어 있습니다.
청약조건
해당지역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 거주자이고, 기타지역은 수도권 거주자로 제한됩니다.
전매제한 1년이 있으며, 비규제지역이고, 실거주의무는 현재 없습니다.
공급대상
공급세대수는 전용39 타입은 일반공급 3세대와 특별공급 3세대, 전용49 타입은 일반공급 2세대와 특별공급 3세대, 전용59A 타입은 일반공급 15세대와 특별공급 19세대, 전용59B 타입은 일반공급 13세대와 특별공급 15세대, 전용74 타입은 일반공급 3세대와 특별공급 3세대, 전용84A 타입은 일반공급 2세대와 특별공급 4세대, 전용84B 타입은 일반공급 1세대와 특별공급 1세대, 전용104 타입은 일반공급 1세대가 공급됩니다.
공급금액
최고가 기준으로 공급금액은 전용39 타입은 12억1180만원, 전용49 타입은 15억6160만원, 전용59A 타입은 19억9960만원, 전용59B 타입은 19억8200만원, 전용74 타입은 22억2120만원, 전용84A 타입은 24억8600만원, 전용84B 타입은 24억1260만원, 전용104 타입은 31억516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주변 시세와 비교하였을 때, 한진타운의 매물이 28억원에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도 신축인 오티에르포레의 분양가는 매우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트리마제와의 차이는 거의 18억원 정도의 차이가 나고 있으니, 분양에 당첨만 된다면 최소한 10억원 이상의 수익은 날 수 있을 정도로 보입니다.
오티에르포레의 미래가치
성수동은 한남동 다음으로 서울의 정비구역 중에서 미래가치를 높게 쳐주고 있는 곳입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완성되면 이 지역은 한강을 남쪽으로 볼 수 있는 단지 조성이 이루어져서 매우 조건을 가질 수 있으며, 성수동 거리 또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곳에 조금 일찍 들어오기는 하지만, 서울숲을 바로 앞에 두고 있으며,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트를 사용하고, 수인분당선의 초역세권인 오티에르포에의 가치는 미래에 현재 트리마제 가격인 40억원대까지 충분히 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대출 규제로 인하여 이곳은 그만한 현금이 있어야 하고, 세대수가 적고 고층이 아니라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